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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모어화이트 올케어 방수 방오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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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나 스웨이드 같은 소재의 신발은

쉽게 오염이 되고 액체도 금방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깨끗하게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강력한 오염방지
섬유소재 반영구 발수

한번만 뿌려도
반영구 99.9% 나노코팅


맞아요, 이런게 필요했어요.

 

 

 

 

 

 

모어 화이트 올케어 코팅

MORE WHITE
ALL CARE COATING



오염방지 발수가 필요한 어느 재질이든

면, 스웨이드, 니트, 폴리, 가죽등

사용 가능하고 아웃도어, 패브릭 소파,
차랑시트에도 가능해요.

나노 코팅으로 섬유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한번만 코팅되어도 1년
이상 지속되는 반영구적인 제품이며
세탁 후 효과가 저하되었으면 다시 코팅해주면
더욱 강력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나노코팅 솔루션

나노 물질이 섬유에 공기 막을 형성하여

물, 기름, 먼지 등 거의 모든 물질을 밀어내
오염을 방지하며 통기성 색상 감촉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1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지속가능.



+ 신발 안에 뿌리면 악취방지도 가능하대요.




스프레이 형태라 분사하기 편리하고요.







 

흰색 잠금 버튼으로 눌러서
ON, OFF 할 수 있어요.







제가 한번 뿌려보겠습니다.!!!

 

 

 



올케어 스프레이 사용방법

1. 스프레이 분사 잠금장치를 ON으로
확인해주세요.
2. 제품을 충분히 흔든 후 코팅을 표면으로부터
약 20cm 거리에서 충분히 분사해주세요.
3. 분사 후 상온 상태에서 24시간 이상 또는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건조해주세요.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건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효과를 훨씬 늘릴 수 있습니다.)


천 소재의 운동화에 한번 뿌려볼께요.






 

 

 

잘 흔들어서 칙칙 뿌려주었어요.

살짝 석유?기름냄새가 좀 나네요.

그래서 유해성분이 있나 살펴보니 유해성분
검출 검사결과 합격한 제품이라네요.


분사력도 좋아요. 몇 번만 뿌려도
구석구석 촘촘하게 잘 되네요.
반들반들~~


 

 

 


그러고 나서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하루동안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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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하루 뒤에 물을 끼얹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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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로 상상했을 때
물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네요.
신기방기~
물을 튕겨냅니다.
위에 맺혀있는 물방울만 털어내고
남은 물기는 휴지로 닦아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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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해요.^^

오~~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비슷한 소재 다른 신발에도 뿌려놨었는데
물방울이 동글동글 맺혀있는거 보이시죠?




역시나 말끔~~




단,
제가 생각한 단점이 있다면 스프레이를
여러번 분사했을 때 손에 좀 묻어요.
아래로 흐른다고 해야하나..
장갑끼고 해야 할 듯 해요.
스프레이가 넓게 퍼지고 분사력은 좋은데
흐르는 단점이있네요.

그리고 용량이 좀 많게 대용량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프레이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요.


암튼, 관리하기 힘든 소재에 뿌리고 말리기만
하면 방수, 방오가 되닉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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