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미 하루 채움 내돈 후기 효소 다이어트 역가수치

하루미
하루채움

3g × 14포

 
"내 몸의 활력을 채워주는 발효 효소"

20대 때 창창할 때에는 샌드위치를 먹어도,
식빵을 먹어도 국수를 먹어도 김밥을 먹어도
고기를 먹어도....(그마안~~ㅋㅋ)
그 무엇을 먹어도 소화력이 저언혀 문제가
없었거든요.
없어서 못 먹었다는....? ㅋㅋㅋ


그런데 맛있게 먹으려는 사이 엄마가 항상
"나는 김밥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된다,
짜장면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돼."
항상 그런 얘기를 해서 엄마는 먹기전에
김빠지게 뭐 그렇게 다 소화가 안 된대~~
라고 했었는데 요즘 제가 살짝 그런 느낌이
들어요. ㅠㅠ
나이들면 그럴수있대, 엄마 미얀 ^^;

 

효소는 몸 속의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좀 다른 부분의 이야기이지만,
복합적인 효소이야기를 해보면
우리 인간은 결국 순환 장애로 인해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신체 어느 부위라도 순환장애가 생기면
뻥 뚫려있던 도로에 정체가 생기는거니
그 부위에 부종이나 염증이 유발되고
결국은 질병을 야기하게 됩니다.



그만큼 몸의 순환은 중요하고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관건이며 순환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효소라고하네요.



각자 평생 쓸 효소의 양은 정해져 있고
나이가 들수록, 탄수화물 섭취가 잦을수록
효소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답니다.
게다가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몸속의 효소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도 이제 효소 다 쓴걸까요? ㅠㅠ
하긴 그동안 많이 먹긴했지..... 쩝.



피자, 빵류, 라면, 우동, 샌드위치등 탄수화물
진짜 좋아해서 많이 먹게되는데 언제부턴가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하루미 하루채움 먹어보게 되었어요.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분해가 덜 된 음식들이
몸 속에서 나쁜 독소와 가스가 방출하여
속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입에서
잘게 부수어 위로 내려 보내는것이 필요해요.
우리 몸에서 음식물을 분해할 수 있는 1단계가
일단 입안에서 아밀라아제에 의한 분해래요.
그래서 꼭꼭 씹어 먹어야해요.

그런기능이 떨어지면 효소를 추가로 섭취해줌
으로써 우리몸 스스로 음식물 분해 하는것
외에 따로 도와주는거죠.



그리고 효소는 역가수치를 봐야 한다네요.
역가수치 : 효소의 함량을 가늠하는 확인방법
하루미 하루 채움은 역가 수치가 높아서
효소의 분해활성도가 높아요.


탄수화물 분해효소
아밀라아제 120,000 unit
단백질 분해효소
프로테아제 1,200unit

분해 활성도가
1포당 총 121,200 unit !
곡물 발효효소제품으로
화학적 정제효소 사용 X.

 

 

 

하루채움은
● 발효혼합곡물 85.7%

국내산 현미, 대두, 보리, 수수 발효

● 유기과일 혼합분말

레몬, 블랙커런트, 비트, 파인애플

● 유기야채 혼합분말

녹차, 케일, 당근, 양배추, 양파, 브로콜리,
시금치, 비타민, 미나리, 치커리, 쑥갓,
청경채, 신선초

●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 푸룬과즙분말

● 소화효소 4가지

아밀라아제
펩신
식물성 프로테아제
프로테아제

● 유산균 9종

 

 

하루미 하루채움 스틱포장이요.
최적의 품질 유지를 위해서
두꺼운 스틱포 재질로 되어 있어요.

1박스에 14포 들어있고요.

가격은 1박스에 26000원이니

1포에 1850원 꼴인데 저렴하진않아요.
2박스부터 할인받아 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박스가 좀 비어보이죠?

종이박스안에 공간이 여유있게 들어있어요.

뜯기쉬운 이지컷 타입입니다.

미숫가루 같은 색깔이고 곡물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맛도 미숫가루, 인절미 콩코물 맛이
나서 먹기 거북하지 않아요.
저희 9세 아들도 음식을 너무 빨리 급히 먹어서
저게 다 소화가 제대로나 될러나 싶어서
반씩 먹여보는데 거부감 없이 잘먹더라고요.

 

 

 

 

 고운 파우더 느낌ㅎㅎ



섭취 방법

식사 전 후, 간식이 생각날 때, 야식 후에,
속이 더부룩할 때, 탄수화물 먹고 나서등
드시면 좋고요.
1일 1회 1포를 입에 털어 녹여 드세요.
힘든 경우 먼저 입에 물을 넣고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처음에 먹을 때 샌드위치 대량 흡입하고
1포 먹었는데 방구가 많이 나왔어요.
빨리 뒤로 내보내려는지... ㅋㅋ

속도 더부룩하거나 불편하거나
그런 거 전혀 없었고요. 편안했어요.
가끔 밀가루 먹고 나서는 속이 쓰릴 때도
있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또 하나 내심 혼자 걱정했던건
효소를 먹고 난 후에 음식물 분해를 잘 시켜줘서
소화가 빨리 되어서 쉽게 배고파져서 음식이
또 땡기는 거 아닌가.. 했는데 ㅎㅎ
그런 거 없고 오히려 포만감이 오래가는
느낌이었어요. 신기하네요.
그래서 다이어트가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효소 꼭 챙겨먹고 속 편히 지내렵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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