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 제품을 처음 써본 건 스텐볼이 달린
아이롤러였는데요. 마사지도 가능하면서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게 참 잘 썼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 해외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온 친구로 부터 또 크리니크 아이크림을
선물 받았네요. ㅋㅋ
전 크리니크 아이크림 선물받기전문?ㅎㅎ
고마워 칭구야~^^
크리니크
펩 스타트
아이크림
CLINIQUE
pep-start
eye cream
낮에도 밤에도 자신있게 언제나 생기 넘치는
얼굴로 가꿔주고 3초면 눈이 말똥말똥해진대요.
ㅋㅋㅋ 진짜임?
직접적인 수분 공급과 라이트닝 효과가
생기를 되찾게 해줍니다.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사용해 주세요.
시원한 쿨링감이 계속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져요.
수분이 가득한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안과 테스트 완료 .
알러지 테스트.
100% 무향료.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고 상큼한 느낌이 드는
눈에 확 띄는 오렌지 색입니다.
튜브라 짜서 쓰는 스타일인데 크림 앞부분이
좀 특이해요.
깔끔쓰한 맑은 투명 뚜껑을 열면 동그란 볼이
달려있는걸 볼 수 있어요.
이렇게요.
동글동글~~
그림처럼 동그란 구 부분을 잡아당기면,
머리가 톡 튀어나오면서 내용물 나올 준비가
됩니다. ^^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안에 내용물이 피부에 닿는 동그란 부분과
섞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마사지볼은 즉각적으로 시원하고 사용하기가
편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피부에 계속 닿아서
돌아가기 때문에 내용물의 위생상 걱정이 되기는
했었어요.
튜브를 짜면 쭉 하고 흰 로션제형이 나와요.
무향이고요,
메롱~느낌 ㅋㅋ
직접 발라볼께요.
크림을 짜내어 눈 아래, 눈두덩이 주위를
움직여 가며 살살 마사지해줍니다.
문질문질~~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촉촉해
집니다.
저는 주름 개선 기능성 아이크림을 써야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크리니크 아이크림은
데일리로 쓰기 괜찮은 것 같아요.
시원한 느낌도 있어서 눈이 부었거나 피곤해서
다크써클이 좀 생기려할 때마다 쓰겠습니다.^^
끄읏~~~!!!
(하트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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