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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롯데 에어프라이어 LSF810 5리터 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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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는 에어프라이어의

조상= 필립스 HD9220 이었는데요, 이전 모델 부터 

쓰고 있었는데 필립스는 바스켓 분리하면 그 안쪽위에

그릴?에 기름이 끼면 청소하기가 아주 번거롭고

아예 할 수가 없게 되어있더라고요.

센터에 맡겨야한다고도 하고...

 

그리고 꽤 오래 썼기도 하고 용량이 요즘 나오는 

에어프라이어에 비해서 많이 작더라고요. 

요즘거는 생닭 한 4마리도 들어가고 그러더만

내거는 1마리 겨우~~~ㅠㅠ

 

놓을 자리도 넓지는 않아서 너무 큰 용량은
감당이 안될걸 알기에 지금 필립스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가격적인 면에서도
괜찮고 쓰기 편한걸로 고르다보니 요게
눈에 띄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배송은 쿠팡! 총알이네요.^^

 

 

 

 

 

 

 

 

 

 

롯데 에어프라이어
LSF810



롯데 에어프라이어 LSF810의 핵심 장점!

대화면 디지털 LCD 패널
360도 고속 열풍 순환
5리터 대용량 사각 바스켓
퀵 메뉴
안전 시스템
손쉬운 세척


요리도 스마트하게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척척!
한 눈의 온도, 시간, 레시피 설정이 되니까 요리가
더욱 간단해졌어요.

 

 

 






 

 

 

 

 

 

 

 

 

여느 에어프라이어가 그렇듯 당기면 요렇게 열립니다.

 

 

 

 

 

 

 

 

 

 

대용량 5리터 사각 바스켓!
전문가, 쉐프 전용 넉넉한 사이즈!

5리터 사각 바스켓으로 같은 리터의 용량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닭요리의 경우, 내부 사각 바스켓에생닭 12호를
넉넉히 요리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진짜 사이즈가 크네요. 전에 쓰턷 에어프라이어는

필립스 HD 9220이었는데 2.2리터 였거든요.

2배도 넘는 사이즈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높이가 높지 않은 와이드 면적으로 열풍을
효율적으로 순환시켜 골고루 빠르게 바삭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합니다.

 

 

 

 

 

 

 

 

 

터치스크린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
편리한 터치스크린과 기본적으로 설정된
조리 코스 메뉴버튼으로 사용이 쉬워요.

 

디지털 화면에서 온도와 시간이 번갈아가면서
나와요. 필립스 구형 모델은 온도와 시간을
다이얼로 돌리는 방식이었거든요.
그리고 요리 종류 코스 별로 선택해서 요리할
수 있으니 훨씬 편합니다.

 

 

 

 

 

 

 

 

 

남은시간이 나옵니다.

 

사용전!!

본 제품을 개봉 후 처음 사용하실 경우
열선의 코팅 액 연소로 인하여 연기나
냄새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는 꼭! 음식이 없는
상태에서 10분간 예약을 하여 코팅액을
연소시킨 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분간 돌리는데 냄새가 조금 나서

가스렌지 위의 후드를 켠채로 돌려주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ㅎㅎ

 

 

 

 

 

 

 

 

 

 

 

 

 

 

 

 

 

바스켓을 분리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서 뺴면 분리가 되기 때문에

자칫 뜨거운 요리를 하다가 빠져서 데일 수 

있으니 꼭 누르지 말고 플라스틱 덮개가

덮인채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바스켓을 분리할 때만 플라스틱 커버를
열어서 버튼을 누르고 분리해줍니다.

 

 

 

 

 

 

코로나 덕에 늘 집에서 그저 그런 것만 먹어왔던
아이들에게 미안하여 닭 한 마리를 사서 에어
프라이어에 돌려 엄마표 치킨을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잘라져있는 닭볶음탕용 닭을 한 마리 사서
우유와 마늘에 30분정도 재어 잡내를 잡아 준
다음에 소금과 후추 간을 조금 해주고 나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그냥 냅다 돌려주었어요.
ㅋㅋㅋ

200도에 20분정도 들어갑니다.











15분후

중간 상태









200도에서 20분 정도 했더니 덜익었어요.
당연히...ㅋㅋㅋ 조금 더 돌려주었습니다.
10분 더해서 총 30분 정도 돌려주었더니
익어가네요.







그리하여 짠~

 

 

 

 

 

 

엄마표 치킨이 너무나 맛있다고 놀라는 저희
아들 눈만 보여드릴게요.
초상권 침해라고로 자기 사진 올리지 말라네요.
ㅋㅋㅋ

두 아들이 1마리 뚝딱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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