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 명동 비염주사 후기 알레르기 비염주사 한피부과

반응형



저희 집은 환절기가 되면  아주 정신이 없어요. 특히 딱, 요즘!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부는 때면 저는진짜 어김없이 눈, 코, 입이 다 간질간질하거든요. 저랑 신랑 예전부터 비염이 있었는데 그게 그대로 아이들한테 유전된거 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흑흑...

그런데 특히 아이들 둘 중에서 둘째가 유독 더 심해요. 얘는 환절기가 아니라 사시사철 아침에도 새벽에도 훌쩍훌쩍 거리고 재채기만 했다하면 콧물 한 바가지씩 쏟아내거든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항히스타민제 알러지 비염약을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어도 어떨 때 진짜 심한 날은 약이 잘 듣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맨날 약 먹이는 것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어 해서 비염 알아보다가 명동에 비염 주사가 있다고 해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명동 비염주사

피부과에서 비염주사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