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출입명부 QR코드 KIPASS 사업자 이용자 네이버 시설관리자

 

 

 

 

 

 

고위험시설에서 밀접접촉으로 인해
코로나19가 장기화조짐이 보임에 따라
보건복지부 행정조치 상 고위험시설 8종
입장시 QR코드 발행을 2020년 6월10일
부터 의무화했습니다.


<고위험시설 8종>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

이용자 편

QR 코드발행절차 및
고위험시설 입장방법부터
알려드릴께요.

 

 

 

 

 

 

네이버 앱 메인 페이지에서 상단 왼쪽
석삼자를 선택해주세요.

 

 

 

 

 

 

다음과 같은 페이지에서 QR 체크인을
선택해줍니다.

 

 

 

 

 

 

개인 정보 제공 동의에 필수로 동의해
주셔야하고요.

휴대폰 본인인증만 하면,

 

 

 

 

 

 

 

바로 QR코드가 뜹니다.
QR코드는 오남용방지를 위해 15초
동안만 유효하고 해당시간이 넘으면

재시도 버튼을 통해 별도의 절차없이

바로 QR코드 생성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랐음요.^^


최초 QR코드 발행 이후에는
별도의 절차없이 QR코드 발행이
가능합니다.

입장하려는 시설의 담당자에게 위에 QR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 정보를 넣는거라 좀 찝찝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코로나 장기화를 막기 위해서
시행하는 조치이니 적극 협조해서 장기화를
막았으면 좋겠고요. 개인 정보는 4주 뒤 자동
파기 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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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편

보건복지부 관할
전자출입명부 KIPASS 앱을
다운받아주세요.

 

 

 

 

 

 

 

 

 

 

 

 

어플 실행 후 첫 단계는 가입,
즉 사업자 신규등록단계를 거쳐주셔야
하는데요.

 

 

 

 

 

 

약관 동의 버튼을 모두 클릭한 후,
상호명, 사업자 등록번호, 대표자명,
대표자 휴대전화번호늘 입력해 줍니다.
여기서 대표자명은 시설에서 QR코드를 검사할
사람, 즉 방역 관리자가 대표자 대신 본인의
정보를 입력하여도 됩니다.

그 다음 사업장 주소 입력 후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한 후 등록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 다음은 업종선택인데요.
의무시설과 임의시설 중에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편하게 생각해서 고위험 시설 8종이 아니라면
임의 시설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헷갈리시면 아래의 예시를 잘 읽어보세요.

 

 

 

 

 

 

 

의무시설 vs 임의시설

예시)

의무 시설
학원, PC방, 방문 판매 홍보관,유통물류센터,
뷔페,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줌바댄스 등 특정 실내
체육시설, 스탠딩 공연장

임의 시설
농업, 광업,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운수업,
숙박 및 음식점업, 공공 행정 교육 서비스업
등 21종

혼동하기 쉬운 시설 유형)
- 선술집이나 실내 포장마차는 ->임의시설
헌팅 포차로 등록하는 것은 오류 .

- 음식과 함께 간단한 주류를 판매하는 식당
->임의시설
감성 주점으로 등록하는 것은 오류

- 당구장 탁구장 태권도 요가 등 -> 임의시설
실내체육시설 줌바댄스등으로 등록하는 것은 오류








휴대폰 본인인증을 한 후,

 

 

 

 

 

 

 

 

관리자 등록란에서 내정보를

확인해주시고,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 등록해줍니다.

 

 

 

 

 

 

 

 

 

 

 

 

그러면 이러한 화면이 나오는데요,
QR코드 스캔을 누르면

 

 

 

 

 

 

이렇게 해서 QR코드로 방문자 확인해 주세요.
인증 완료 시 메세지나 소리가 송출되며
캡처한 QR코드로 입장을 시도할 경우 거부됩니다.

 

 

인증되었습니다라는 음성안내와 함께
메세지가 뜹니다.

 

 

 

 

 

그리고 꼭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QR코드를
스캔한 직원을 추가로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일일 방문자 조회도 볼수있고요.

전자출입명부는 개인 정보를 암호화 하여
수집하고 분산 보관, 관리 후 4주 후에 자동 파기
하며 확진자 발생시에만 분산된 정보를 모아
방역에 활용하고 개인 정보관리를 준수 합니다.


QR 코드 사용 거부 또는 휴대폰 미소지 시
신분증 대조 후 수기로 장부를 작성할 수도
있는데요.
간혹 개인 정보 유출 걱정 때문에, 그냥
귀찮아서, 뭐가 켕기는게 있어서, 추후 방문한게
걸리면 안되는 사유가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실랑이 하지 말고 그냥
당분간 집에 계셔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가 도대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도
모르고 잠잠해졌다 싶었더니 여름에 휴가철을
정점으로 점점 확진자가 또 늘어나고 있네요...
ㅜㅜ

서로 협력해서 마스크 없이 자유로운
일상 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기원합니다.





https://hhmmshare.tistory.com/289

■ 거리두기 1.5단계 사업자 영업장 식당 의무 필독 사항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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