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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질염 카소 칸디큐 각종 소양증 칸디다 완화, 여성 청결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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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O CANDI Q. PLUS
카소 칸디큐 플러스 50ml
- 쑥 추출물

Made in Korea

"천연 100% 원료로 만든
미스트형 뿌리는 세정제"


CASO CANDI Q. PLUS

미국 FDA에 천연 에센스만으로
외부에 서식하는 곰팡이균,
유해세균을 억제시켜
가려움 완화 및 피부 질환 개선
도움을 주는 Natural Drug로
등록된 제품입니다.

카소 칸디큐 플러스는
전성분이 딱 3가지.
카소 쑥 추출물
솔잎오일
라놀린 오일

그 흔한 물도 들어가 있지 않고
화학제품,첨가물,보존제도 전혀 없어요.
카소 특허 추출 공법으로
쑥 추출물100% 원액 에센스만
들어있습니다.

솔잎오일과 쑥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자연의
향이나고 사우나에 가면 나는 그런 향이에요.
ㅎㅎ
좋은 허브 약재같은~

흔히 칸디다균 같은 곰팡이균에 의해 유발된
질염에 카소 칸디큐를 사용해 볼 수 있는데
질염은 가려운 소양증, 배뇨통, 작열감, 분비물
증가등 여러 증상을 동반합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질염에 걸리면 방광염도
거의 같이 오더라고요ㅠㅠ
그것도 엄청난 고통이...
안걸려보신분 진짜 몰라요.

질염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감기같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흔히 걸리는 것처럼
질염도 그렇대요.
결국은 기승전면역력!



(질염예방 유산균 - 재로우 펨 도필러스
궁금하신분들은 예전 포스팅참고요)
https://hhmmshare.tistory.com/14

■ 재로우 우먼 펨 도필러스 베지캡 내돈, 여성 질 유산균, 질염 방광염 증상, women's probiotic supplem

Jarrow fem dophilus women's probiotic supplements 몸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을때마다 꼭 질염이나 방광염이 자주 걸려서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힘들었습니다. 심할때는 정말 일상생활이안되니까요.. 그럴때�

hhmmshare.tistory.com

사용방법
본 제품은 100%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평상시에 수분층과 오일층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사용 전에 충분히 흔들어준 후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외음부, 겨드랑이등 습한
부위에 1~2회 분사해줍니다.

360도 회전되는 용기로 사용이 간편하고
따로 씻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임신소양증에 효과 본 썰

둘째 임신했을 때 중기쯤이었나?
배도 제법 나오고 6개월 정도 됐었을 때인데
자다가 갑자기 등이랑 겨드랑이 팔쪽이 너무나
간지러운거에요.
참을 수 없이 간지럽고 따끔하고
온몸에 작은 벌레들이 기어 다니는 것처럼
굼실 굼실 간지럽고 식은 땀이 나고...

잠결에 뒤척대며 긁다가 일어나서 가려운
부분을 거울로 비추어 보니 긁은 부분이
모기 물린 것처럼 하얀 두드러기 같은 것들이
순식간에 엄청 많이 올라와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날 밤은 한숨도 못자고 꼴딱 밤을
샜습니다. 진짜 죽을뻔봤어요.

다음 날 일어나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더니
임신 소양증이라네요...
임산부라 먹거나 바를수 있는 약도 딱히 없고
임신 중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기는 알러지
같은 현상 중에 소양증이라면서 냉찜질해
주거나 통풍을 잘 시켜주래요. 헉ㅠㅠ

그런 얘기 들으려고 아침에 병원 문 열자마자
온 거 아닌데ㅠㅠ

그래도 너무나도 고통스러우면 임산부가
스트레스를 받아 아기한테 안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임산부가 먹어도 그나마
안전한 축에 속한다는 알러지 약을 처방
받아왔습니다.

지금 약 이름은 생각이 안 나지만 정말 약한
지르텍 이나 클라리틴 같은 알러지약이었어요.
임산부가 약을 먹는다는 게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일상생활도,
잠도 잘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고통이었기에
일단은 처방 받아놓고 정말 죽을 만큼
고통스러울 때 하나만 먹자 해서 약을 챙겨
갔습니다.

하지만 제 결심은 집에 와서 바로 어디로
갔는지...
집에 가자마자 기다렸단듯이 눈이 뒤집어 질
것같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간지러움을
경험하다가 진짜 뱃속에 애고 뭐고 하나를
먹었는데 정말 약한 약이긴했나봐요.
아주 정말 굉장히 매우 미약하게 살짝이나마
괜찮아지더라구요.

이럴 거면 먹지 말걸.. 후회도 되면서 ㅠ
아예 안 간지러워지는 건 아니었고 덜?
간지러워지는데 그 정도는 극한의 간지러움을
겪어보니 참을만 하겠더라고요.

소양증이라는 게 이렇게 사람 잡는건지,
호르몬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건지
정말 그때 처음 절실히 알게 되었네요.

임신 소양증이란게 전신에 간질 간질 굼실
굼실한 느낌인데 긁으면 시원함은 잠깐,
바로 따갑고 아파요.
그리고 피부는 점점 올록볼록 엠보싱 화장지
처럼 두드러기같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주위 사람들 말들어보니 사람마다
피부 반응은 제각각인 듯 싶은데 극한의
간지러움인 건 하나같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전 이상하게 밤에
유난히 더 가렵고 죽겠더라구요.
점점 밤이 무서워지는 여자...

그렇게 극한의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내다가
큰 애가 감기로 병원에 갔다가 약 타러 약국에
갔어요. 평소에 자주 가서 안면 있는 꽤 친한
약사님이었긴 하지만 저도 모르게 지금 제가
얼마나 극한의 간지러움의 고통으로부터
시달리고 있는지, 혹시 임신 소양증을
아시냐며 하소연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ㅋㅋ아놔..
아무 생각없이 약사님께 그 얘기를 꺼낸 후에
순간 속으로
'아니... 내가 왜 이런 얘기를 이분한테 하고
있지..' 싶었지만 아무생각없이 말씀드리길
너무 잘했어요.
그 약국의 약사님께서 추천해주시는게 바로
카소 칸디큐였답니다.
미국 FDA승인도 받은제품이고 100%
천연제품이라 임산부와 아기들도
사용가능하다시면서...

어? 그거라면 나 지금 집에 있는데...
예전에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하나
사 놓은 게 있었거든요.
그 때는 그냥 여성 외음부용 여성 청결제로만
인식을 했었는데 부리나케 집에 달려가서
읽어보니 가려움 완화도 써있었네요.
집에 오자마자 두드러기가 난 가려운 부분에
미스트인냥 마구 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왠열.. 하도 긁어서 피부가 상했는지
살짝 따끔하다가 시원해지면서 가려운 느낌이
점점 수그러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잠시 뒤에 피부 두드러기 난 곳 거울을 보니 헉!
가 라 앉 았 어 요....
이거 실화임?
이거 때문에 몇날 며칠 밤 못잤는데
그날은 그렇게 뿌려대고
그날 밤은 정말 꿀잠잤습니다.ㅠㅠ
가려운 고통에 얼마나 서러웠던지 흐규흐규..

다음 날 아침이 되니 피부 두드러기는 어쩐일인지 거의 다 없어졌고요,
먹는 약도 필요 없을정도.
다만 간지러운 느낌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었고 피부 어딘가 저 안쪽이 굼실거리고
간질간질할 때는 있었는데 그 때마다 카소
칸디큐를 뿌려 주었습니다.

저에게는 여성 청결제의 역할보다 소양증
치료제의 역할이 더 컸어요. 이게 소양증
치료용인지,
용도에 맞는 약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임신소양증에 도움을 확실히 받은 건 명확한
팩트!!!!사실이에요.
한 2주정도 계속 썼던 것 같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어느 순간 잊었고
지금은 추억으로 얘기할 수 있는 때가 되었네요^^

곰팡이균, 유해 세균을 억제시켜서 가려움을
완화하는 제품이라고 하지만 그 이유가
아니고서라도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건 확실한 거 같아요.

질염있을때, 혹은 아래가 불편할 때 뿌려주면
싸하게 따가운듯 느낌이 왔다가 가려움도
완화되고 점점 더 상태도 좋아지는 거 같아요.

전 가끔 모기 물려서 가려울 때도 찍어서
발라놔요.
간지러움도 완화되고 동시에 싸한 그런
시원함을 줘서 아이들도 긁다가 나중에는
안 긁더라고요.

각종 소양증으로 고통에 시달리시는 분들..
제가 직접 써보고 적극 추천합니다.


https://nico.kr/EgoNKd

카소 카소 칸디큐 플러스 50mL 편리한 외음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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