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01 돌핀 내돈 후기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FORENCOS
SOAK TATTOO TINT


01 돌핀 DOLPHIN



"진짜 타투는 겉과 속이 같다."
겉발색과 속착색이 똑같은 틴트!

 

 

사이즈는 성인손가락 사이즈와 비슷해요.

 

 

팁은 보통의 팁처럼 생겼고요.

 

 

1분도 안되는 시간에도 착색이 이 정도.
01번 돌핀,쨍쨍한 네온핑크색상이에요.

 

 

제 맨 입술에 발라볼께요.
제 입술은 원래 좀 연한색이에요.

 

 

걍 쓱 한번 아랫입술에 묻혀주고,

 

 

쓱쓱, 맘마 몇번 해주고 펴발라줍니다.
색상이 진짜 쨍한 핑크에요.
스크류바 먹은 느낌?ㅎㅎ

 

 

바른지 8시간정도 지나니 색상이 아주
조금 남아는 있는데 틴트색 입혀진 각질이
벗겨지더라고요.
각질 다 밀어내니 이정도에요.
마스크 쓰고 뭐먹고 마시고 했거든요.

 

맨입술 vs 8시간 지난후

 

이 정도의 발색력과 지속력이라면
다른 색상도 다 사고 싶네요.♡

기분전환도 되고 굿♡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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