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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스테비아 부작용 설탕대신 스테비아 GI지수 0칼로리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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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단 것, 당이 몸에 좋지 않다는것,
그래서 당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것도
우리는 이미 예전부터 다 알고 있습니다.^^



단맛의 선두주자인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
그 외에도 당이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있지요.

체내에 들어간 첨가당은 빠르게 흡수되기도하고
빠르게 소화도 되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당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위험하죠.
또,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반면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쉽게 배고픔을 느껴서 방금 먹었는데도
또 먹고싶고 중독성이 있어서 과식, 폭식을 유발
하게 되는등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전 콜라.. 그중에서
코카콜라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어서 다른 것으로
당을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설탕대신 스테비아"


스테비아라는 건데요.
설탕에 가까운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며
0kcal 감미료로 건강한 단맛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남미 원주민이
16세기부터 감미료로 사용하던 것을 추출하여
스테비아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고
우리에게는 다이어트 콜라에 첨가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설탕에 비해 200~300배나 단맛이 강하다고
하며 단맛이 나지만, 혈당을 올리지 않는 GI지수
0으로 당뇨설탕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밖으로 배출되므로
당섭취가 염려되시는 분들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100% 스테비아 제품은 너무 달아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스테비아 제품은 대부분
에리스리톨이라는 천연 감미료와 혼합되어
나와 있습니다.




400g에 9500원이에요.
설탕 가격과 비교해 보았을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만, 뭐 스테비아로 매실청이니 레몬청이니
청을 담글 것도 아니잖아요? ㅎㅎ
그리고 설탕에 비해 단맛이 200~300배이기때문에
요리할 때나 살짝씩 사용하고 무엇보다 당섭취를
줄여 건강관리를 위함이니 건강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렵니다.



섭취 시 주의사항
저혈당, 저혈압, 임산부는 주의해주셔야하며
WHO 세계보건기구 권장 섭취량은 1일 25g으로
달지만 칼로리가 없다고 마음놓고 드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는 과다 섭취시 설사나 복통 정도
인데 25g이나 그 이상 먹을 일이 있겠느냐만은
그래도 알아두셔야할 것 같아요.






 

 

설탕이나 소금같은 가루형태이고요.





설탕과 같은 흰색인데 설탕보다 입자가 좀 굵고

불규칙 한 것 같아요.

한 손가락 찍어서 맛을 보니 첫 맛이 희한하게도
좀 짠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곧 시원해 지다가 단맛으로 후딱 넘어가요.

신기했어요. ^^

 


이제 요리할 일만 남았네요.^^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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