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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콜레올로지 내돈 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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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놈의 인스타
또 내 몸이 어떤 줄 알고, 어떻게 알고
나한테 맞춤 광고를 내보낸 건지...
또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콜레올로지네요.ㅋㅋㅋ

잠자기 전에 2알을 먹으면 12주 내에
체지방이 빠지고 제지방이 늘어나고
어쨌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가
제 눈에 꽂히고 말았네요.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지금도 평소에 관리랍시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치고 먹는 거 많아요. ㅋㅋ
음식을 먹기 전에 먹는, 지방을 고대로 배출해
준다는 키토산,
탄수화물 흡수를 저해하는 카브 인터셉트,
그 다음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녹차
추출물 카테슬림, 그리고 운동할 때 몸의 열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엘카슬림과 L-카르니틴.

 

 

 

 


이제는 안 먹으면 이상할 정도로 여러 가지를
잘 챙겨 먹고 있고, 그리고 먹지 않았을 때보다
확실히 다름을 느끼고 나름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꾸준히 몇 년 동안 먹어 오고
있어요.



 

 

 

우리 신랑 왈,
살을 빼려면 덜 먹고 운동을 해야지 왜 자꾸
뭘 먹어서 살을 빼려고 하냐....고 놀립니다.

음....... 그러고 싶어요.전....ㅋㅋ
운동을 아예 안 한다는 건 아니지만 몸 안으로
무언가를 넣어서 지방을 분해시키고 몸을
가볍게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저만 이상한가요?ㅋㅋ
먹어보고 아님 그만인데 어디 한 번
시도는 해보고 싶은 마음이 항상 마음
한구석에 늘 자리 잡고 있어요. 데헷









 

 

콜레올로지 Coleology

500mg X 60정 (30g)

건강기능식품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셀레늄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판토텐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 B1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의 필요


비타민 B2

체내 에너지 생성의 필요


비타민 B6

단백질 및 아미노산의 이용에 필요.
혈액의 호모시스템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씰이 봉인되어 있어요.









 

 

 

 

 

 





콜레올로지 먹는 방법은 취침 전 2알이라고
되어있더라고요. 알은 타블렛 형태인데 그렇게
크지 않고 표면이 매끈해서 목 넘김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속이 뭔가 부대끼는 것 같고
쓰린 것도 같고 불편한 듯 싶어서 잠도 안오고
했었는데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카페인 성분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뭔가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마구
생겨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적응기인가보다하고 넘기고 다음날도
먹고, 그 다음 날도 먹고 자기 전에 밤에 2알씩
꼭꼭 챙겨 먹고 잔지 1주일정도가 되었는데
허리가......뭔가 나만 아는 라인있죠?
배가 홀쭉해진건 아닌데 (그 정도로 안먹지못함)
겉보기에도 아무리봐도 1주일만에 홀쭉해
보이지는 않는데, 허리에 손을 대면 뭔가
사알짝 라인이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티셔츠가
좀 덜 붙는 핏 느낌이에요.


콜레올로지를 먹기 시작하면서 솔직히 아예
안 먹지는 못하고 과식이나 폭식을 줄이려고
했고 조금 덜 먹으려고 노력은 했어요.

콜레올로지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걱정은 했는데
그냥 말 뿐인 광고인가 싶어서...
그런데 첫날에만 조금 기분이? 속이? 이상하고
그 다음 날부터는 큰 반응이 없더라고요.

누가 자기 전에 먹어서 살이 빠진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살이 빠진다는 건 그만큼 몸이
운동을 한다는 얘기인데 그럼 충분히 쉬어야 할
취침시간에 쉬지 못하는 꼴이 되니 말이 안 된다고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콜레올로지의 효능이나 기능에 대해서
의심했었는데 일단 식사를 조금 조절하고 취침
전에 2알씩 꼬박꼬박 챙겨 먹은 일주일이 지난
후의 제 느낌은 앞으로도 조금 더 계속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2통 샀는데 꾸준히 먹어보고 계속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https://hhmmshare.tistory.com/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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