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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 퍼퓸홀릭 롤온향수 마리퍼퓸쉬머 바디앤핸드로션 레드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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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홀릭을 알게 되고 부터 가격도 향도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러브인파리 핸드바디로션은 사은품으로 

왔다가 사용하게 된 건데 이제는 제가 찾아서

쓰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은품의 좋은 예가 되겠죠? ㅋㅋㅋ

 

 








 

 

왼쪽부터
바디앤핸드로션

바디미스트

헤어퍼퓸

롤온향수

 

향은 바디핸드로션 빼고는 전부 레드튤립

입니다.

 

 

 

 

 

 

 

 

 

 

 

 

 

퍼퓸홀릭 롤온향수

가운데 손가락 정도 사이즈의 롤온 향수인데요.

향도 좋고 작은 사이즈에 휴대가 간편해서

좋아요.

 

 

 

 

 







 

퍼퓸홀릭 레드튤립 향이고요.



 

 

 

 

 

 

 

 

 

동글동글 볼로 문질문질하기가 쉬워요.



 

 

 

 

 

 

 

스윽 한번 그어주면
주우욱 손쉽게~~

그런데 오일의 느낌이라서 옷에 닿으면

살짝 얼룩이 지니 조심하세요.

 

 

 

 

 


 

 

 

 

 

 

 

 

 

 

 

마리 퍼퓸 쉬머 바디앤 핸드 로션 러브 인 파리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양이면

이 핸드로션 향이 제일 진하고 오래 가는것

같아요.

러브인파리향수와 같이 사용하면 향이 배가

되어서 너무 좋아요.

 

 

 

 

 

 

 

 

 

마리 퍼퓸 쉬머 바디앤 핸드 로션 러브 인 파리

이게 3통 째 인데 이렇게 다 잘라서 안쪽

구석구석까지 싹싹 긁어서 다 쓰고 있어요.

 

 

 

 

 

 

 

 

 

묽은 로션 형태라 잘 펴발라 지고요.

살짝 펄감이 있어서 바디용으로 쓸 때

은은한 반짝임도 줄 수 있습니다.

 

 

이거 바르고 친구들 만나면 항상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무슨 향수 쓰냐고

꼭 물어보더라고요.

 

 

 

퍼퓸홀릭에서 제가 좋아하는 향은 

몇가지 써보니 여성스러운 플로럴한

시트러스 느낌인 것 같은데요. 

러브인파리, 레드튤립, 프랑스와마리

입니다.

 

 

 

 

 

 

 

 

https://hhmmshare.tistory.com/409

 

■ 퍼퓸홀릭 니치향수 러브인파리 레드튤립 프랑스와마리

제가 즐겨 쓰던 향수는 불가리 골데아 로만 나이트였는데요. 외출할 때나 기분 전환용이나 자주 쓰다 보니 75ml도 적게 느껴지더라고요. 가격대도 좀 있고 해서 다른 향수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hhmmshare.tistory.com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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