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 콘센트 누전차단기 스파크???

반응형



콘텐츠 스파크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휴대폰 배터리가 다 닳아
가길래 충전하려고 플러그를 꼽았는데.....
어맛~~!!!
파박! 불꽃이 튀면서 연기가 나고 탄내가 막
나는거에요.
어찌나 무서웠던지ㅠㅠ...
집에 불나는 줄 알고 진짜 너무 놀랐습니다.

화장대 옆 콘센트라서 너무 자주 드라이기를
썼나, 충전기 꼽을 때 플러그 끝에 혹시 뭐가 묻어
있었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떨린 가슴을 부여잡고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검색을 해보기 시작했죠.

하지만 아무리 검색을 해도 그 이유는 알 수가
없었고 전기출장? 이런 글만 있더라구요.ㅎㅎ








초고속 충전기라서 진짜 빨리 충전되어서
제가 너무나 아끼는 충전기인데 플러그 끝이
살짝 까지고 탔어요.ㅠㅠ






닦아보니 검게 그을린 자국이 휴지에 묻어납니다.









누전 차단기 쪽에 가보니 이쪽에 연결된 차단기도
내려가 있더라고요.

차단기가 내려간 이유는 뭔가 합선이 됐다거나
뭔가 이상이 있어서 차단했다든 소리인데 날이
너무 습해서 습기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한 30분 정도 있다가
차단기를 다시 올려보았는데 다시 내려가면서
차단기 자체의 버튼에서 스파크가 나더라구요.
ㅠㅠ 또 깜놀...  그래서 너무 깜짝 놀라서 다시
콘센트로 가보니 콘센트로 사이로 탄내와 연기가
아까처럼 나오고 있었어요.
아 이거 안되겠다 사람불러야겠다... 싶었네요.







건너 전기를 하는 지인 분이 있어서 그분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 말씀 드렸더니,
콘센트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그 문제가 아니고 전선의 문제라면은 전기선을
묻어 놓은 벽을 다 파내야할 수도 있다는 말에
또 다시 깜짝 놀랐어요.
너무 여러번 놀라서 짜증이...ㅠㅠ

왼쪽이 정상, 오른쪽만 구멍 2개가 검게 타서
그을린 거 보이시나요?






벽에서 콘센트를 분리해보니 안쪽도
검게 그을렀더라고요.







콘센트 교체방법

무턱대고 벽을 파 낼 수는 없고, 할 줄도 모르고ㅋ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스파크는 일단
콘센트 자체의 문제로 보고 콘센트를 벽에서
분리하고 새콘센트로 교체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장 준비해 놓은 여분의 콘센트가 없으니
새 콘센트가 준비될 때까지는 일단 빼두었어요.

전선이 위험해서 그냥 둘까 하다가 저 콘센트
때문인지 누전차단기가 내려가버리니 안방과
애들 방 그리고 거실 벽면 연결되어 있는 전기를
다 쓸 수가 없더라고요.
전기가 갑자기 안되니 너무 불편했어요.
새삼 전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네요.

그 콘센트 때문에 자꾸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으니
콘센트를 분리해놓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콘센트를 분리하고 구리선 끝을 전기 테이프로
감아 놓고 차단기를 올리니 스파크 없이 냄새도
없이 올라가더라구요. 휴~~
역시 벽면 콘센트 자체 문제였나 봐요.

그런데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콘센트를
교체한 지 몇 달이나 지나서 몇 개월째 사용하고
있었고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오래 되어 낡은 것도 아니고...
그럼 다른 콘센트들도 언젠가 나도 모르게 갑자기
저렇게 스파크와 연기가 날 수 있다는거잖아요.
무서워라... 그 일이 있은 후 콘센트를 꽂을 때마다
겁이 나요. 흑흑






암튼 급하게 새 콘센트가 필요한 것이었기 때문에
제일 빠른 배송은 역시 쿠팡 이죠!
쿠팡으로 빠르게 배송 받아서 그 다음 날 바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 같은 상황 겪으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시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끄읏~~~!!!


좋아요♡
하트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