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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프로즌 큐브 내돈 후기 여름 필수템!! 녹지않는 얼음 스테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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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않는 얼음 스테인리스 얼음
프로즌 큐브 내돈 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프로즌 큐브

녹지않는 얼음 프로즌 큐브입니다.
8p와 집게 세트고요.
가격은 티몬에서 9900원에 샀어요.








이렇게 하나씩 깔끔하게 개별 포장이
되어있었어요.
깔끔했으나 하나씩 뜯느라 고생...ㅋㅋ





큐브 안에는 정제수글리세린
넣어서 빠르게 냉각되고 오래 지속되는
속성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액체성분이 안에 들어있다보니 흔들면
물소리가 나더라고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요.
정말 신박하지 않나요? ㅎㅎ






세척할 때 정말 반질반질했는데요.
부드러운 레이저 처리를 했다네요.






체반에 받쳐 꼼꼼히 세척해주었어요.





프로즌 큐브의 겉면은 스틸304로 주로
식기나 조리기구에 사용되는 고강도
스테인리스로 내식성, 내열성이 뛰어
나고 쉽게 부식되지 않으며 인체에
무해한 소재입니다.
#녹지않는얼음
#스테인리스얼음




깨끗하게 세척 후 바로 냉동실에 넣어
주었는데요. 냉동실에 5시간 이상 얼린
후 사용해 줍니다.

큐브 하나당 냉감을 느낄 수있는 용량은
50ml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맥주 500cc 한컵 기준했을 때
그럼 큐브 10개란 이야기인데 직접
사용해보니 그 정도는 필요하지 않던데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차가운 음료가
식어서 넣는 거기 때문에 아예 냉기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다음에는 아예 냉기가 없는 음료에도
사용해봐야겠네요. ㅎㅎ

냉각이 끝난 후에도 일반 얼음보다
프로즌 큐브의 온도가 더 낮기 때문에
더 오래도록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먹다가 조금 식은 맥주에 사용하면 정말
딱 일 것 같긴 한데 대낮이라 맥주마실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항상
아쉬워하던 우유에 넣어봤어요.
우유는 처음엔 정말 시원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금방 식잖아요. 미지근해서
맛이 없는데 와우~~💯👍
엄청 시원했어요.

큐브의 냉각 지속 시간은 개인이 느끼는
정도가 달라서 개인차가 조금 있을수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먹을 때
대략 20~30분 정도는 괜찮았던 것 같고
조금 냉기가 없어졌나...싶었을 때
큐브를 넣은 컵안을 큐브가 움직이도록
조금 저어주니 또 냉기가 돌더라고요.
큐브를 흔들거나 움직여주면 냉기가
다시 느껴지는 건는 큐브를 처음으로
세척했을 때 알 수 있었어요.

그냥 시원한 큐브를 집었을 때는 그렇게
차갑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큐브를 세척
하려고 요리조리 문지르고 비비다
보니까 갑자기 냉기가 돌더라고요.

아마도 냉기를 머금고 있던 가만히 정체
되어있던 물과 글리세린이 움직이면서
다시 활성화 되어서 냉기가 돌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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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ico.kr/Bvvbke

녹지 않는 프로즌 큐브 8p + 집게

deg.kr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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